융프라우, 묀히, 아이거

이광래 2 11605 203
포인트를 몰라 온 동네를 헤메고 다니나 담은 사진입니다.
산황 종료 후 내려오다 보니 더 좋은 포인트를 발견..  허탈했던 생각이 납니다.
다음에 가면...    |스위스 뮈렌|

2 Comments
김광래/당산 2008.12.30 19:35  
  울끈한 암장미와 용암분출과 같은 강한 붉은 색상의 표현이 압권입니다!공유에 감사드립니다!
조준/june 2009.06.15 20:34  
  웅장하고 장엄합니다.^^

저도 언젠가;; 기회가 돼면 히말라야랑 다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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