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위지리산 79

박환윤 9 930 5
지리산뱀사골 1998년  박환윤

9 Comments
안길열/강산에 2021.04.21 08:46  
세월이 흘러 지금은 볼 수 없는 풍경입니다.
선생님의 귀하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1.04.21 09:16  
3단폭포쯤 추측이 됩니다.
요즘은 지난 수해로 예전의 모습을 제대로 볼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정규석 2021.04.21 09:24  
수달래와 녹음색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귀한 작품 감상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이승협/太松 2021.04.21 09:39  
안타까운 마음이긴 하지만 작품은 영원하다는것 처럼 감사하게 잘 감상 합니다
김기수 2021.04.21 13:44  
이 세상 영원한 것은 없다는 말 실감합니다.
자연도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젠 많이도 변한 뱀사골입니다.
박상기 2021.04.21 14:52  
세월이 지나 아름다움으로 추억되어 남아있는 모습입니다.
오해문 2021.04.21 20:54  
이런 아름다운 계류를 담아 주셨기에 후배들이 바라봅니다.
이인표 2021.04.21 22:13  
이제 볼 수 없는 귀한 사진 구경 합니다
이경세/leeksphoto 2021.04.22 09:38  
아름다운 뱀사골의 모습을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