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겨울을 아쉬워 하다

이석찬 3 1428 27
이 겨울 뭐 하고 다녔는지 기억에 없습니다

3 Comments
이광래 2010.03.13 16:26  
  푸른하늘과 상고대가 아름답습니다.
짝꿍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반상호 2010.03.14 08:02  
  겨울 눈사진을 두루 점검해도 올해는 게을러서 좋은작품을 건지지 못했네요 사진 좋네요
山水.김동대 2010.03.27 18:09  
  본인도 모르면 누가압니까?
그간 잘계셨지요
보내주신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