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동옷을 입어가는 월출산

오해문 9 792 5

오늘 아침 김태오님과 저의 지인과 김학래 총무 이사님과 월출산 지킴이신 김신호 작가님과 올랐다가 내려온 월출산의 초가을 풍경입니다.

남도의 맛갈난 아침밥까지 사주신 김신호 작가님께 감사히 먹고 왔음을 거듭 감사 드립니다.


 

9 Comments
김신호 2020.10.25 21:19  
만나뵈서 반가웠고 행복했습니다.^*^
김태우 2020.10.26 07:18  
함께 산행하여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준비해 주신 다과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경태 2020.10.26 07:31  
참 본받고 싶습니다


수고하시고 거기다 청소까지..

일출의 장엄함속에 월출산의
아름다움을 다시 봅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0.10.26 10:32  
월출산도 이제 깊은 가을속으로 달리고 있네요.
정규석 2020.10.26 14:34  
아름다운 월출산의 일출경입니다.
먼 길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이인표 2020.10.26 22:00  
월출산 가을 편히 구경 합니다
정현석 2020.10.27 02:08  
아름다운 월출 입니다
한상관 2020.10.27 20:51  
웅장한 월출산을 봄니다.
김지은 2020.10.3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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