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은,

김정태 2 1388 56
우리에게
감동과 아쉬움을 맛보게 하고
고통을 극복케 하며
기다림의 미학을 느끼게 한다.
또다시 올라야하는 까닭이다.

지리 제석봉에서.

2 Comments
이광래 2010.02.11 18:05  
  연무에 쌓인 능선이 아름답습니다...
홀로 지리산행 수고하셨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10.02.16 05:06  
  주목 군락이 아기자기하네요.
언제나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며 많은것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