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

오해문 6 850 9

13일 새벽에 월악산 영봉에서 중봉과 하봉의 아래에서 오르는 운무를 담아봤습니다.

보덕암으로 하산해서 신룩사로 택시로 이동 택시비가 만만치 않는날....


6 Comments
이성순 2020.09.14 09:08  
월악산 아름풍경 감사히 보고감니다..
이해준 2020.09.14 17:11  
어려운 산행에 멋진 작품입니다
김기수 2020.09.14 18:32  
밝아오는 아침 하늘이 아름답습니다.
김태우 2020.09.14 22:48  
지루하고 땀 흘리는
산행길에 담으신 작품이 아름답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0.09.17 10:16  
고생하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김동대/山水 2020.09.19 12:03  
고생 하셨습니다.
한계령에서  올랐다가 천불동으로 하산
소공원에서 택시로  한계령 까지 거금주고  갔던 기억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