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백산

정규석 8 87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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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는 없고 미세먼지만 작열했던 함백이었습니다.!!!

山頂의 春光春色은 이것으로 끝나는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는군요.ㅠㅠ

8 Comments
김기수 2020.06.13 20:23  
그래서 내년에 또 올라야 하고 오르고 싶고 가겠지예.
수고많았습니다.
임홍철/극공명 2020.06.13 21:31  
오색물감을 뿌려놓은 듯 화려함에 대단합니다.
저도 꼭 담아보고 싶습니다.
정현석 2020.06.13 23:21  
그래도 화려하니 멋집니다
김신호 2020.06.14 07:17  
함백산 봄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0.06.14 09:29  
여기는 언제 또 다녀오셨답니까?
부지런 하십니다.
안길열/강산에 2020.06.14 14:36  
광주에서 함백은 너무 멉니다.
옛전 두번 도전 했지만 마음 드는 작품은.....
또 도전 하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해문 2020.06.14 21:13  
함백의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김태우 2020.06.16 12:06  
함백의 봄에 오셔서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