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제루 일주

배도한 6 1717 61
아마 비박을 알지 못하고 침낭이 없었다면

촬영하기 힘든 사진이 바로 이 밤사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6 Comments
김정태 2010.01.24 17:57  
  멋집니다.
밤새 고생하셨습니다.
박상기 2010.01.24 22:14  
  긴긴 밤을 궤적만큼이나 길게 지새웠을텐데
대단한 작품으로 보입니다.
김기수 2010.01.25 10:58  
  마음은 뻔한데 추위와의 싸움이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애쓰신 작품 잘 보았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10.01.27 10:24  
  한겨울의 야경사진은 해 보지 않은분은 그 어려움을 알지 못하지요.
추운데 무지 고생하신 작품입니다.
근디....사진에 깨소금 냄세가.....ㅎㅎㅎ
명옥 2010.01.27 11:07  
  우~ 얼마나 추웠을가요?
갑자기 한기가 느껴집니다
긴긴시간 고생한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이광래 2010.01.28 16:38  
  햐~~  참으로 깔끔하고 아름다운 야경입니다.
다시 만나야죠 ?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