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곽경보/재무이사 9 856 8

오랜만에 연화봉에 다녀 왔습니다.

아침에 안개속에 묻혔다 7시경에나 걷혔습니다.

연화봉 철쭉은 지금이 만개로 판단되었습니다.

9 Comments
정규석 2020.06.05 17:08  
혼자 산행하시어 고생 많았습니다.
덕분에 멋진 작품으로 힐링합니다.
이인표 2020.06.06 13:48  
소백산 소식 감사합니다
오해문 2020.06.06 15:45  
소백의 아름다운 풍경 수고 하셨습니다.
김기수 2020.06.06 18:07  
그래도 시야가 밑 지방보다 낫네요.
한상관 2020.06.07 07:24  
늦게벗겨져도 좋은 장면입니다.
고생많았어요~
안충호 2020.06.07 11:00  
아름다운 소백산의봄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창수 2020.06.07 12:31  
소백의 아름다움
멋집니다
김학래 2020.06.07 21:03  
기다린 보람으로 담으신 연화철쭉 잘 봅니다.
박승우 2020.06.08 21:48  
운무와 어우러진 소백의 철쭉이 장관 입니다.
수고하신 작품 즐거이 머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