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골 운해

이인표 10 866 6

저는 새벽에 혼자 다니면 잠도 오고 해서 웬만해서 시간여유가 되면 밤에 그곳에서 노숙을 합니다.

어제는 야영 준비 해 놓지 않아 저녁 먹고 출발하여 투구봉 밑에서 차박 할려고 했는데 밤에 가면 초입을 못찾아 헤면 기억이 있어 어제는 함양 휴게소에서 차박하고

5시경 도착하니 차량이 한대도 없어 찾고있는데 반대편에서 차량이 오기에 따라 올라 갔습니다.

몇년전에 입구근처에서 야영도 했는데 기억이 가물하여 신세졌습니다.

일출전에 운해가 깊숙히 들어 왔습니다.

단풍은 다음주 까지 가능 할것 같습니다.

익산 김종철님 청주 정현석님 만나서 반가워습니다.

10 Comments
김태우 2019.10.28 06:08  
진안골의 아침 풍경을 감사히 감상합니다.
오해문 2019.10.28 06:19  
투구봉의 가을 아릉답습니다.
정규석 2019.10.28 11:05  
투구봉의 명품 소나무를 운해와 함께 멋지게 담으셨군요.
수고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김기수 2019.10.28 12:52  
수고하셨습니다.
조만간 한번 도전해야겠네요.
이경세/leeksphoto 2019.10.28 18:08  
가고싶은곳인데 대리만족 합니다.
즐감합니다.
양방환 2019.10.28 20:30  
아름답습니다.
저도 며칠후에 도전하렵니다.
박희숙 2019.10.28 20:31  
멋들어진 소나무와 운해가 일품입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한상관 2019.10.28 22:45  
투구봉 아침 빛이 좋습니다.
임정묵 2019.10.28 23:33  
골 골이스며오는 운해입니다. 좋은아침을 맞이하셨습니다.
김학래 2019.10.29 09:39  
빛이좋은 투구봉 단풍소식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