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Comments
정념/ 남 광진 2019.09.22 10:54  
언젠가는 좋은 날 올겁니다
이인표 2019.09.22 11:35  
무등산 가을색을 기대해 봅니다.
오해문 2019.09.22 12:24  
무등산의 초가을 느낌을 느껴 봅니다.
김영 2019.09.22 20:38  
억새 일렁이거든 그녀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김태우 2019.09.22 21:25  
억새가 날리는 무등산의 언덕을 감사히 감상합니다.
이경세/leeksphoto 2019.09.24 10:06  
일년에 몇일동안 보여주는 억새인데 조금은 아쉽지만 분위기는  좋습니다.
정규석 2019.09.24 10:37  
무등산의 갈대가 가을을 재촉하는 듯 합니다.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즐감합니다.
양방환 2019.09.24 16:16  
사진을 통하여 무등산의 추억을 더듬어봅니다.
김학래 2019.09.24 17:24  
억새는 한창인데 빛이 아쉽군요!
무등산 소식 감사합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19.09.25 18:48  
무등에도 억세가 피기 시작하는군요.
함 달려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