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때가 되었습니다

이석찬 3 1592 12
왕의 기운을 느낄때가....

3 Comments
조준/june 2009.12.16 11:50  
  저도 꼭 가고 싶은곳이에요 ㅠㅠ
이재섭 2009.12.16 18:54  
  이젠 안갈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원고가 수월찮게 있을거인데..
놓친 고기는 이자 삐리고 일출봉으로 붙은것이 어떨찌요..
곽경보/재무이사 2009.12.18 08:26  
  동지가 가까워 지는군요.
가면 망원렌즈 빌려 주시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