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대 사이로 난 작은 길을 따라..(석찬 부이사장님 뽐뿌용,,)

이재섭 1 1816 64
반야에 상고대가 핀 겨울날 ..
밤새 덜덜 떨고 맞이한 반야의 아침,

볼 헤드가 얼어버린
아마 그 날 아침이지 싶습니다..

핸드 메이드 614.. 슈나이드 슈퍼짐마 80mm. 벨비아 50

1 Comments
곽경보/재무이사 2009.12.18 08:38  
  누구누구 염장 사진 맞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