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운해

이옥행/우당 3 1587 16
황홀한 마음을 달래며 멋진 한컷을 담았습니다.

3 Comments
이석찬 2009.12.14 15:55  
  부럽습니다
한번가봐야 하는데......
이행훈/仁 峰(인봉) 2009.12.14 18:24  
  장관입니다.
항상 준비하는 자에
복이 있는가 봅니다.
이재섭 2009.12.15 20:17  
  마법의 성을 보는듯.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겨울 눈 내리면 지리에 한번 오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