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Comments
조준/june 2009.12.13 11:58  
  오늘아침 깡치고 왔습니다. ㅎㅎ
이재섭 2009.12.13 12:42  
  나는 어제 아침 맨땅에 헤딩하고 왔심니다..
쭌 .낼 아침이 좋을것 같은데...
박상기 2009.12.13 13:35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금요일 지방에 다녀오느라 피곤하여 이틀 연속 꼼짝 못했는데...
조만간 큰 보람으로 열매를 맺겠지요.
양재현 2009.12.13 14:05  
  올봄 하프 마라톤 대회 뛰고 무릎 망가진 이후로 지리산은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 언젠가 무릎에 좋은 소식이 생기면 함꼐 하고 싶습니다 ㅎㅎ
이재섭 2009.12.14 09:12  
  마라톤을 하시는군요..

저는 무릅 보호를 위하여 가급적 뛰지 않습니다..
산악 사진가에게 무릅은 생명과도 같은 것이기에..
정말 조심 합니다.

저는 경보를 하거나 쟌차를 타고 있습니다.
빨리 재활치료를 하시고 지리에 한번오시지요..
명옥 2009.12.14 12:58  
  저렇게 깨끗한 사진을 얻을려면  살떨리는 추위와 얼마만큼 친해야 할까요?
갑자기 말초신경까지 오그라들만큼  한기가 듭니다
정일근/無願 2009.12.15 17:55  
  쨍한하늘 과 구비치는 능선앞으로 피어난 빙화...
아름다운 그림  즐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