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설경

고재웅/타는목마름 3 1516 74
간만에 한컷 찍었는데 뭔가 부족합니다...
그래도 나름 의미있는 시간이었던 같습니다...

3 Comments
안길열/강산에 2009.12.10 13:20  
  힘이 넘치는 작품.....
자주 뵐 수 있길 기다립니다.
이재섭 2009.12.10 13:45  
  저도 저곳에서 몇번 촬영을 해보았었는데
전경의 나무가 너무 높아서 사다리의
 필요성이 항상 느껴지곤 했었습니다.
구조물을 잘피해서 촬영 하셨군요,
곽경보/재무이사 2009.12.11 18:11  
  요즈음 어느 포인트던지 잡목들이 많이 자라서
사다리가 필요한 곳이 많습니다.
이곳도 그런곳 중의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