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Comments
조준/june 2009.12.07 11:04  
  흠...

덕유에 있으면서도 덕유보다는 지리가 벗겨지기를 바랐는데

지리는 어제 아침에 덮여 잇는듯 보이더군요...

부이사장님 인생의 대표작을 어서 만나시기를 기원합니다.
共感/김동언 2009.12.08 10:55  
  와~ 지리산은 안 벗겨졌었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ㅋ
이재섭 2009.12.08 17:30  
  상큼합니다.
눈이 적당한것이 좋네요,
올 해에도  재작년만큼 좋은 날을 볼 수 있을지..
기대합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09.12.09 11:06  
  휴가를 내서라도 따라 붙을껄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요새 산에 안갔더니 이제는 귀차나니즘이 발동하여 움직이기가 귀찮네요.
뭔가 동기유발이 필요한 때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