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김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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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6 17:08
오늘 점심시간에 오래 전에 담은 사진을 뒤적이다가
같은 장소에서 같은 촛점거리가 있어서 이제서야 파노라마로 붙혀 보았습니다.
약간 왜곡이 있었지만 수평을 맞추었고, 크롭을 시켰습니다.
이 장소에서 올해 국립공원 대상을 받으신 분의 노고에 축하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