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Comments
명옥 2009.10.01 09:43  
  넘치지 않는 색과, 간결한 구도, 살포시 넘어가는 운해... 암만 디다봐도 아름답습니다
이광래 2009.10.01 11:56  
  아직도 단풍이 살아있군요,,
기대를 가지고 가겠습니다..
최재경 2009.10.01 12:44  
  시간이 주어지면 꼭 한번 담고 싶은곳 중 이곳이지요.
중봉의 아름다움을 이곳에서 편히 즐감합니다.
박유조/윤산 2009.10.01 19:22  
  중봉의 가을꼭한번 담고싶은데.......
좋은 작품즐감합니다.
반상호 2009.10.02 08:55  
  중봉 단풍이 아직도
지금쯤 남하 중일텐데 사진 잘보고 갑니다
月光 모명수 2009.10.04 23:54  
  해마다 중봉은 이사장님 날입니다
올해는 제가 병가로 산앤을 축소 하는바람에
이사장님 얼굴을 중봉에서 됩질몾햇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