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추색

이석찬 2 1422 22
우중에 한손으로 렌즈 닦고
한손으로 셧터 누르고 온 몸으로 비와 싸운 흔적입니다

2 Comments
김기수 2009.09.29 08:29  
  그러게,  '시다바리' 한사람 델꼬 다녀야죠. ㅎㅎ
올 가을 단풍은 늦게 고운 옷입고 온다더니... 벌써
못믿을게  # 상청이구만요.
엊그제 제법 많은 비로 호전적이었는데 연일 먹구름만 끼이니 원.
수고하셨습니다.
이광래 2009.09.29 14:29  
  운해 넘어가는 지리의 가을... 빛만 있었으면 환상이었을 듯 싶습니다.
추석에 지리에 가는데.. 늦지않나 싶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