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Comments
이석찬 2009.09.18 19:18  
  어째 오랫만에 보니 반갑습니다
어께 얼른 나아야 짐 짊어질수있을텐데.....
이재섭 2009.09.18 22:10  
  유 아저씨
추석 때 함 봅시다..
중봉으로 오소.
곽경보/재무이사 2009.09.19 19:45  
  오랜만에 들러셨네요.
요새 생업이 바쁘신가 봐요?
윤천수/알프스 2009.09.20 15:18  
  설악에
이런것도 있습니까
멋진것 즐감하고 갑니다
이광래 2009.09.25 17:00  
  설악사진 그리 보아 왔어도 보지못했습니다..
푸른 하늘을 등지고 있는 산 나무와 죽은 나무.. 대비가 환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