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의 봄

한상관 6 1535 0

모임에 함께하지 못하고 다음날 비오는 계곡을 다녀왔습니다.


6 Comments
유봉기 2018.04.26 09:40  
물 먹음은 수달래가
생동감이  넘침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최전호 2018.04.26 19:10  
남다른 구상으로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해문 2018.04.26 20:55  
촉촉히 물기 머금은 수달래가 싱그럽습니다.
김기택/淸心 2018.04.26 21:05  
우산쓰고 촬여하셨군요.
고생하신 작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창수 2018.04.26 21:28  
계류와 꽃이. 아름답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정규석 2018.04.27 17:32  
수달래와 계류~!!
멋진 작품에 찬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