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봉기 7 1529 0

2018.4.25일   다시찾은 문경계곡


직장에 매인몸이라 2일전부터

회사에 촬영간다말은 할수없고

다른핑게대고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을 한 출사다.

이유는 수달래꽃이 만개하여

지지않을까 싶어서다.

막상 현포인트의 이른새벽에도착하여보니

계곡건너 수달래는  나 건재해요  어서오라

반겨주는데 계곡물이 너무많이

불어나 건널수가 없는것이다.

그렇나 포기는 없고  고민끝에 

한참아래에있는 다리를건너

길도없는 돌밭경사길로

넘어지고 미끄러지면서 간신히

도착하여 촬영 하였습니다. 


7 Comments
김학래 2018.04.25 21:47  
저도 동감입니다~그 열정의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최전호 2018.04.25 22:04  
열정으로 담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한상관 2018.04.26 08:34  
열정에 박수를 보냄니다.
고생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오해문 2018.04.26 20:57  
수려한 풍광이 아름답습니다.
김기택/淸心 2018.04.26 21:09  
덕분에 문경의 소식 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창수 2018.04.26 21:29  
아름답습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
정규석 2018.04.27 17:35  
와~ 문경계곡의 수달래도 멋지군요.
수고와 열정으로 담으신 아름다운 작품에 감동입니다.
한수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