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omments
이광래 2009.08.31 10:07  
  이번 전시회 야경작품 2점중 1점이군요..
잔잔히 깔린 운해와 반달과 돌탑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향적봉의 새벽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상기 2009.08.31 13:45  
  전시회 행사진행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행사가 원활하게 잘 진행된 것은 행사의 전반적인 준비를 총괄하신 이광래 부이사장님과 이백휴 이사님의 진행 덕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일찍 도착하셔서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