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美

이석찬 3 1813 32
4x5 가 절실히 필요 하던날
(스켄에 한계를 느낍니다)

3 Comments
이재섭 2009.08.17 15:45  
  58은 바로 머리 위의 하늘까지 다 들어 왔는데..
612는 짤렸군요.. 이참에 45나 58을 함 질러삐리지요..
김기수 2009.08.17 16:01  
  음,  방아쇠 좀 땡기겠는뎁쇼.  헤
전 방아쇠 손가락 거는 방법도 이자삐맀습니다.
얼마전 구릿빛 반질반질나는 총알로다가  공수받아  놓았건만
녹 다 찌이지 싶습니다.
김정태 2009.08.17 22:58  
  아름다운 빛에 능선이 황홀합니다.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