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Comments
곽경보/재무이사 2009.07.27 08:17  
  앗!
벌써 하산 하셨나요?
신록과 두둥실 떠가는 운해가 일품 입니다.
이 포인트는 서울팀이 침발라 놓은 자리 인가 보네요....^^
신속한 마등령소식 감솨드립니다.
이재섭 2009.07.27 09:00  
  이번 상황은 아닌듯한데요.
박이사님의 설명을 들어면  거의 운해에 잠겼다던데..
우당선생님 이번에  다녀 오셨는지요?
이옥행/우당 2009.07.27 09:27  
  그동안 잘지네시죠..
이건 이번 상황이 맞습니다
아침 6~7시 정도~~~~~~
김정태 2009.07.27 09:46  
  먼길 고생 많으셨습니다.
박민기 2009.07.27 09:53  
  잘다녀 오셨나 봅니다.
하산일이 아닌데도 벌써 오신걸 보니 대박을 하고 바로 하산 하셨군요?
주인 아니계신 북한산(삼각산) 하늘아랜 제가 잘 지켰습니다.
임흥빈/山 情 2009.07.27 10:08  
  신록과 운해의 설악 넘 아름답습니다.
멀리 화채봉이 보이네요...  저는 그 시간에 신선대에 있었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09.07.27 18:11  
  개인전을 위해서 꼭꼭 숨겨 두셨나 보네요....ㅎㅎㅎ
언제고 창고문 활짝 개방할날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