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이 보이는 풍경

김영 10 16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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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소를 가더라도 다른 사진을 찍는다.
다른 사진을 찍기 위해 같은 장소를 가지 않는다.


벌써 여름이 기다려집니다.


10 Comments
김기수 2017.12.15 09:04  
앞으로 이와같이 산 위에서 산속에서 내려다 보는게 아닌
마을 동구밖에서 올려다 보는 먼 벌치서 산을 찍고 싶습니다.
김영 2017.12.17 13:36  
그래서 돌아다니며 사진이 되는 포인트를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그나마 월출은 뾰족하기라도 해서 볼 만한데 무등은 아니더군요.
천호산 2017.12.15 12:04  
감사히 봅니다.
김영 2017.12.17 13:37  
연꽃이 더 피어야 하는데... 내년에 다시 한 번 가 볼 생각입니다. ^^
오해문 2017.12.15 16:26  
남다른 시선으로 담으셨습니다.
김영 2017.12.17 13:38  
알아 주지도 않은데... 기름 때 가면서 왜 다니는 건지...
김창수 2017.12.15 21:56  
근경의 꽃과 원경이 멋지게
조화를 이룹니다
김영 2017.12.17 13:39  
시골이다 보니 모기가 좀 많은 거 빼고는 가 볼만 한 곳이었습니다.
이종건/chugger 2017.12.17 10:14  
아름다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김영 2017.12.17 13:41  
좋아하지 않으면 못 할 짓이죠. 나중에 갈 만한 곳이 없어지면 어떻게 할 지 그것도 고민입니다. 별 고민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