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Comments
안길열/강산에 2009.07.10 18:39  
  이번 전시 끝나고 카메라 처분해야 하나요?
마음만 있고 사진은 없으니
속이 탑니다.

아름다운 대작 감사.........
이광래 2009.07.11 08:44  
  마치 파도 치는 듯 한 운해가 장관입니다.
송홍식 2009.07.11 17:19  
  이런 색감 만나기 어려운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