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Comments
안길열/강산에 2009.07.10 18:34  
  캬~~!!!
결국 꼬리를 잡았군요.
멋있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09.07.10 19:21  
  잡다가 말은듯....ㅋㅋㅋ
이광래 2009.07.11 08:45  
  흐르 듯 미끄러져 내려오는 운해가 멋집니다.
반야의 하늘이 아름답습니다.
김정태 2009.07.12 18:27  
  많은량의 운해보다 분위기가 좋습니다.
잔잔한 운해와 수줍어하는 소녀의 볼처럼
아름다운 여명빛을 배경으로
반야의 아름다운 모습이 환상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김기수 2009.07.13 08:36  
  이것으로
구멍탈출!!!
선언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