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Comments
이광래 2009.05.12 05:22  
  저 폭포의 이름이 앞으로는 무명폭포가 될 듯 합니다..
수달래가 피었는 조그마한 폭포.. 멋집니다.
김정태 2009.05.12 09:36  
  한폭의 그림입니다.
상쾌함이 느껴집니다.
더울때 자주 감상해야 되겠습니다.
김남규 2009.05.13 21:11  
  도장골 계곡의 수달레와 무명폭포의 힘찬 물줄기는 이사장의 기나긴 여정의 작품인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