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Comments
이정만/江山 2013.10.07 11:07  
  상기님 뒤만 따라갈까보다..
맨날 구멍만 파고 있으니...
임홍철/극공명 2013.10.07 11:47  
  오봉쪽은 교통상화도 그렇고 일찍 가기가 쉽지 않은데..
항상 오봉근처를 사랑하심이 대단하세요
김기택/淸心 2013.10.07 21:07  
  오봉까지 생각만 해도 다리가 아파옵니다.
수고하신 작품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