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시리즈 중에서 #11

chugger/이종건 9 1561 21
지난 봄입니다.
더위도 막바지에 있군요.
가을이 오면 모두 건강하시고 반가운 얼굴 뵙기를  빕니다.

9 Comments
김기수 2013.08.22 11:30  
  암봉위 소나무의 생명력이 끈질긴가 봅니다.
뭘 먹고 사는지.
북한산은 언제나 봐도 웅장하고 아름답습니다.
박채성 2013.08.22 12:56  
  같이 했던 날인것 같습니다.
건강히 잘계시요? 시원해지면 산정에서 한번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이석찬 2013.08.22 14:40  
  외로운데 강해 보입니다
강하게 보이는데 사실은 약하거든요
수백년을 버텨왔을텐데,,,,,
선종안/빛누리 2013.08.22 16:39  
  암봉과 소나무~~!
고생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국장호/월양 2013.08.23 10:53  
  만고 풍상을 다이겨내고 곳게 버티고잇는 소나무 와 우리 이종건님 굳은 으지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조우현/스마일 2013.08.25 17:28  
  언제보아도 멋진 풍경입니다.
운해와 함께한 기분좋은 아침이었읍니다.
김기택/淸心 2013.08.25 22:26  
  북한산의 국민 포인트을 멀리하고 뒤돌아서 촬영한작품입니다.
항시 선배님의 시야는 넓습니다.
수고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윤천수/알프스 2013.08.26 09:35  
  북한산 언제봐도 아름답습니다
암봉에 피어난 생명이 안스럽기도 하내요
이송영/앙코르 2013.08.29 11:07  
  멋진 작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