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불던 12일 덕유산

모명수/月光 13 2301 80
7월10일에 덕유에서본 한국산악사진가 회원님 반가워 습니다
전주에서오신 서영님 고기 정말로 뒤날까지 잘 먹었습니다
또한 임대희님 오늘날까지 수고 많으셨구요 감사님에 암역밥솟에 지은밥이
간절 합니다 내일아침 좋은작품 귀대합니다

13 Comments
김기택/淸心 2013.07.12 22:14  
  덕유의 소식 한참만입니다.
시야도 좋아 촬영하시기 즐거우셨겠습니다.
원추리도 만발했나봅니다.
같이한번 산장에서뵈요.........
안충호 2013.07.12 23:31  
  확트인 시야가 시원하게 다가옵니다
수고 많이하셧습니다
서영 2013.07.13 01:46  
  다행이  하늘이  열려  시원한  아침을  맞이  하셨군요.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고  편이  잘쉬고  왔습니다.
안전산행을  기원하며  무더운  여름  건강  하세요.
총무이사 박채성 2013.07.13 10:34  
  덕유에서 회원님들과 즐거운시간을 보내신듯합니다.
원추리도 피고, 덕유가 그립네요.
김정태 2013.07.13 17:50  
  주중에 산에 가시는분이 부럽습니다.
거대한 덕유능선과 원추리가 어우러진 덕유산 잘 감상합니다.
국장호/월양 2013.07.13 18:29  
  월광님 적당이 부는바람에 멀리까지 보이는 확트인 시야 에
우리 사랑하는 산악 사진가 만나서 즐거운 시간돼셧다니 저역시
항상 바라든 바이고 참으로 축하드림니다

법연/임대희 2013.07.13 20:37  
  같이 한 시간들이 넘 멋졌습니다.
남감사님, 모이사님 넘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고단한 몸일텐데도 맛난 목살에 삼겹살까지 준비하여 찾아주신 서영작가님 ....
말 안해도 알죠?
정념/ 남 광진 2013.07.14 08:50  
  글치 말 않해도 아는 사람은 알지롱 서영님 반가워서요 글고 모이사님 오늘은 공일이라 바쁘시게습니다 함께한 시간들 즐거워습니다 감사드림니다 어제 내려와서요
김광래/당산 2013.07.14 22:38  
  누워있는 풀들이 바람의 세기를 짐작케합니다.
모이사님 수고하셨씁니다.
박상기 2013.07.15 09:14  
  모진 비바람속에서도 원추리는 변함없이 그대로입니다....
바람에 춤을 추는 풀잎에 원추리꽃의 대비가  아름답습니다.
이 한 컷의 사진이 덕유의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chugger/이종건 2013.07.16 22:16  
  먼 출사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안부도 전합니다.
윤천수/알프스 2013.07.23 09:14  
  아름다운 덕유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선종안/빛누리 2013.07.24 16:55  
  고생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