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Comments
모명수/月光 2013.05.24 16:35  
  꽃과 능선이 보기 좋은날 였습니다  야간 찰영에
잠한심  안주무시고 아침찰영까지 열정에
대단합니다  설천봉에서 항적봉이여
중봉까지ㆍᆢ수고많으셨 읍니다
김남규 2013.05.24 18:41  
  열정도 대단 하십니다
덕유 봉달래 산정에 머물다 갑니다....
서장원(源泉) 2013.05.24 22:13  
  발이 통통하게 살이 찌도록 고생하신 보람이 있네요.
능선이 선명한게 상황이 좋았던가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법연/임대희 2013.05.25 10:37  
  안녕하세요. 임대희입니다.
부식이 떨어져가는 찰라에 인천에서 오신 김동대선생님과 모명수선생님 그리고 여러 회원님
대피소에서 오리고기에 쏘주까지 융숭한 대접을 받아 살이 통통쪄서 내려왔습니다.
밤이 새는줄도 모르고 야간촬영에 여념이 없으신 선생님들의 엄청난 열정에 다시한번 고개숙여 집니다.
감사합니다. 다친다리는 괜찮으신지요?
山水.김동대 2013.05.25 11:21  
  어디계신지 찾다가 그냥 왔습니다.
만나서 반가웠고
다친발목 맛사지 감사했습니다.
이제 거의 다나아 갑니다.
chugger/이종건 2013.05.25 17:29  
  수고 하셨습니다.
먹거리 바리 바리....
저에게도 기회가 있을려나...
선종안/빛누리 2013.05.27 17:48  
  진달래꽃과 능선의 아름다움!
고생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