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

이석찬 11 1783 38
월출산(4/27), 612/80mm

봄은 온듯한데 꽃을 보면 아닌듯 합니다

11 Comments
김정태 2013.04.29 19:07  
  분위기는 좋습니다.
고생하신 작품 잘 감상합니다.
김남규 2013.04.29 20:22  
  진달래와 주능선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비경을 연출하는군요.
춘불춘 작품 잘감상하고갑니다.....
김기택/淸心 2013.04.29 21:00  
  색감이 참 좋으네요.
힘이 넘치는 월출산의 아름다움을 앉아서 편이 즐감합니다.
철죽이 피는 시기에 용기내어 도전하겠습니다.
서영 2013.04.29 21:58  
  아름다운  월출산  진달래향기가  제  눈을  행복하게  합니다.
건강하시고  안전산행을  기원합니다.
선종안/빛누리 2013.04.30 11:00  
  그래도 봄은 왔군요. 진달래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것 보니까요...
진달래꽃과 암봉과 멀리 산능선들 사이로 들어찬 안개가 아름답습니다.
chugger/이종건 2013.04.30 20:17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잘 봅니다.
안부 전합니다.
정념/ 남 광진 2013.05.01 15:51  
  남녁의 봄 소식 무지 반가우네요 간만에 들려습니다
김광래/당산 2013.05.02 20:58  
  붉콰하니 봄빛이 완연합니다.
조준/june 2013.05.03 05:41  
  오랜만에 아름다운 필름색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광래 2013.05.06 18:12  
  진달래와 연능이과 골안개가 참으로 곱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윤천수/알프스 2013.05.07 09:12  
  아름다운 능선과 연봉들 골안개와 진달래
화사함에 취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