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평원

홍보현/Arira 13 1154 15
릿지훈련을 마치고 정상으로 오르는
여성 암벽등반가의 거친 숨결이 느껴집니다.

+HDR

13 Comments
총무이사 박채성 2013.02.28 18:54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곳도 푸른 초원으로 변하겠지요.
작품공유에 감사드립니다.
임흥빈/山 情 2013.02.28 20:13  
  마냥 달리고 싶습니다~~~
전석호/엔젤사진투어 2013.03.01 02:29  
  한번 더 하얗게 덥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윤천수/알프스 2013.03.01 09:07  
  아름다운 영남알프스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정념/ 남 광진 2013.03.01 09:43  
  수고하신 사진 잘 보고 안부 전합니다
국장호/월양 2013.03.01 11:05  
  이대로 봄이 될련지 눈이 한번더 덥을지
새월은 막지몿하고 봄이 오걨지요 수고 하셧습니다 ,,
모명수/月光 2013.03.01 16:54  
  삼월에 눈보라가 오길 바라면서
감상 잘하고 갑니다
김정태 2013.03.02 18:47  
  신불평원!
두번밖에 못 가보았지만,
정감이 느껴집니다.
정행규/바람소리 2013.03.03 21:30  
  신불산도 이제 곧 봄이 오겠군요.
아름다운 길위에 서고 싶네요.
잘보고 갑니다.
박채성 2013.03.04 13:45  
  데크에서 좋은 분들과 비박하면서 세상 살아가는 얘기해 보고 싶어 지네요
선종안/빛누리 2013.03.04 15:05  
  신불산도 봄 맞을 준비를 하는 듯하군요.
山水.김동대 2013.03.05 14:44  
  아직은 잔설이 남아 있지만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반상호 2013.03.13 06:38  
  이구간을 비박으로 종주 산행하려니 마음만은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