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Comments
선종안/빛누리 2013.02.18 17:34  
  보일듯 말듯 아련히 윤곽을 드러내 보이는 암봉이 벅찬 감동의 서막인 듯~!
고생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하였습니다.
이광래 2013.02.18 23:58  
  아련히 보이는 암봉과 부드러운 빛이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윤천수/알프스 2013.02.19 09:36  
  아름다운 바위와 부드러운 빛이 어우러진 한폭의 그림입니다
정념/ 남 광진 2013.02.19 10:35  
  누구나 오르기만 하면 담을수있을거 같은 산사진 하면 할수록 더 어럽고 힘이든다는 생각 요즘 마니하게 되네요
정행규/바람소리 2013.02.20 17:05  
  아련한속에서 아름다음이 있군요.
잘보고 갑니다.
山水.김동대 2013.02.21 11:25  
  운무속 암봉이 신비스럽게 느껴집니다.
김광래/당산 2013.02.21 19:43  
  태양풍의 표현이 화끈합니다.
수고하셨씁니다.
모명수/月光 2013.02.22 08:14  
  으느한 태양에 포현까지 보기
아름답습니다
chugger/이종건 2013.02.22 21:05  
  오우....
꿈 같이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전석호/엔젤사진투어 2013.03.01 02:35  
  햐~~~~~~~~~~~~
기다림이 만들어 낸 멋진 작품
경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