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Comments
김광래/당산 2013.01.22 21:29  
  묵직한 중량감이 압권입니다.
수고하신 작품 편히 감상합니다.
윤천수/알프스 2013.01.23 10:51  
  멋집니다
가보고싶은 충동이 생기는군요 ~~
chugger/이종건 2013.01.24 18:29  
  수고 하신 작품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남규 2013.01.24 19:24  
  안나푸르나 거대한 산이 바라보는이을 압도케하는군요 추운데 수고하셨읍니다..
정념/ 남 광진 2013.01.25 08:47  
  수고하신 사진 편히 잘봅니다 감사합니다
이백휴/덕유예찬 2013.01.25 11:14  
  흐미~ 부럽습니다. 한번 가보고 싶어 꿈꾸는 곳입니다.
이광래 2013.01.30 17:14  
  역시 8000mm  산이라  위압감이 느껴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