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Comments
구자은 2011.09.18 16:50  
  설악에 다녀 오셨군요.
붉은 바위아 초록의 나뭇잎이 대비를 잘 이루고 있는듯...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정태 2011.09.18 19:40  
  깎아자른듯한 암릉을 보니 설악이 가고싶어지네요.
먼길 고생하신 작품 잘 감상합니다.
반상호 2011.09.18 19:56  
  좀 있어면 신록도 색깔 좋은 옷으로 갈아 입겠죠
정념/ 남 광진 2011.09.19 08:53  
  올가을에 설악으로 가볼까하는대 시간 마춰봅시다
박민기 2011.09.19 20:32  
  여기도 문턱이군요...?
금년 가을엔 "설악의 가을" 명작한나 만드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