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Comments
구자은 2011.09.08 16:07  
  사진가는...
무거운 베낭을 메고 땀을 흘리면서...
저렇게 숲길을 걸어갈때가
가장 행복한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chugger/이종건 2011.09.09 11:50  
  고운 빛이 살짝내린...예쁜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셔요.
정념/ 남 광진 2011.09.10 09:00  
  무직한 가방 질머지고 홀로 걸어가든 지난 날들을 떠 올리게하는 장면 산천이 알록 달록해지면 또 가봐야지요  행복한 마음으로---------
권기복/상록수 2011.09.13 09:45  
  산 사진의 여정을 잘표현하셨군요.
대작을위하여 꼭 올라야하는 그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