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석의 아침

박채성 5 2020 29
구렁이 담넘이 하듯 남부능선을 넘는 운해

5 Comments
권기복/상록수 2011.09.07 10:21  
  캬~~~
구렁이 담넘듯 하는 세석의 운해가 장관입니다.~~~
멋진 작품을 한참 머물며 감상합니다.~~
한상관 2011.09.07 21:16  
  아침햇살을 받으며 능선을 넘는 운해가 좋습니다.
박민기 2011.09.07 21:26  
  이런 장면은 앞으로 허락 못합니다...!
배아퍼....~
산에도 못가고....
김광래/당산 2011.09.07 22:04  
  깔깔한 차가운 계절이 물씬느껴지빈다
좋은 작품 즐감합니다.
chugger/이종건 2011.09.09 11:54  
  운해의 폭포가 예술입니다.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