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5봉 운해
임흥빈/山 情
8
1377
56
2011.08.09 17:18
산악 사진가 협회의 보배이신
박 채성 선생, 김 장상 선생, 조 준 선생을
설악 공룡에서의 뜻 밖의 만남 넘 반가웠습니다.
직접 내린 향긋한 커피 한 잔에 쌓인 피로를 풀었습니다^^
하산주를 함께 못 한점 아쉽네요.
다음 기회에 기약을 하면서,
늘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고, 향기롭고 아름다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박 채성 선생, 김 장상 선생, 조 준 선생을
설악 공룡에서의 뜻 밖의 만남 넘 반가웠습니다.
직접 내린 향긋한 커피 한 잔에 쌓인 피로를 풀었습니다^^
하산주를 함께 못 한점 아쉽네요.
다음 기회에 기약을 하면서,
늘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고, 향기롭고 아름다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