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Comments
김정태 2011.08.05 09:24  
  원추리 두송이 외롭진 않겠네요.
인상적입니다.
조준/june 2011.08.05 16:59  
  선배님에 답글 하나에 외롭진 않네요!!
감사합니다.

이번주 설악 들어가요!!
chugger/이종건 2011.08.06 07:47  
  멋진 샷입니다.
역시 젊음의  감성 눈은 다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