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의 여름 !

김정태 7 1309 5
열차타고 여행삼아 큰딸과 함께 다녀온 노고단.
아직 원추리는 피울 생각이 없나 봅니다.
범꼬리, 동자꽃등은 피었습니다.

7 Comments
안길열/강산에 2011.07.17 23:16  
  오랜만입니다.
이곳에서 종종 소식은 접합니다.
식지 않는 열정 때론 힘이 됩니다.

따님과의 아름다운산행 오래도록 추억되리라 생각하며,
아름다운 작품 노고단소식 감사히 보았습니다.
박채성 2011.07.18 10:50  
  역시나 다녀오셨군요. 지난주 여러가지 사정으로 산행을 못가고 ..지리산 상황이 몹시나 궁금했는데 이렇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 부터 열심히 다녀야지요.
구자은 2011.07.18 16:02  
  참 멋진 지리산 여행을 하셨습니다.
아이와 같이 여행한 추억들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겠지요.
반가운 지리산 소식 감사합니다.
김선생님 그간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박유조/윤산 2011.07.18 19:55  
  노고단소식 감사합니다.
따님과 다녀오셔서 즐거웠겠습니다.
모명수/月光 2011.07.18 20:38  
  딸과좋은여행 참으로 부럽습니다
이광래 2011.07.19 22:42  
  따님과의 특별한 산행이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chugger/이종건 2011.07.22 16:16  
  즐거운 여행 부럽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