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Comments
박상기/이사장 08.07 22:06  
디지털카메라의 이미지센서가 포용할 수 있는 계조의 한계를 뛰어넘는 청명함입니다.
멋집니다.
정규석 08.14 10:45  
트롬쇠 풍경을 참으로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서영 08.19 09:20  
수고하신 멋진  작품  편이  감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