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Comments
이상민(두타자) 07.11 13:00  
여긴 참 운해 만나기가 어려운 곳인데 멋지게 하얀 운해가 들어 왔네요.
고생 하신  멋작 감상 합니다.
박민기/부이사장 07.12 08:25  
저도 흐뭇해지는 풍경 입니다.
박희숙 07.13 16:49  
바라만봐도 힐링이 된듯 합니다.
운무가 흐르는 울산바위 멋집니다.
이경세 07.15 09:03  
운해가 아주 멋지게 들어 왔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법연/임대희 07.15 18:34  
스물 스물 운해가 밀려오는 광경을 지켜보는 한작가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