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

김기수 5 190 4

'응달포수는 四肢를 떨고,  오뉴월 산사진가는 五肢를 떨었다.' ㅎ

5 Comments
박민기/부이사장 06.26 12:28  
고생 하셨습니다...!
김신호 06.26 18:03  
강풍속 산정에서 고생 하셨습니다...^*^
한기창/아이스크림 06.26 20:21  
빛과 바람이 만든 풍경 넘 좋습니다
정규석 06.27 07:51  
五肢를 왜 떨어요 ~??? ㅎㅎㅎ
혼자 먼 길 달려 추븐데 고생하셨습니다.
대리만족 잘 합니다.
정념/ 남 광진 06.27 08:06  
좋은 아침입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