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Comments
김기수 06.26 10:45  
수량이 풍부한 좋은 때 만나셨습니다.
한기창/아이스크림 06.26 20:25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를 보니 저도 덩달아 춤을 추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정규석 06.27 07:55  
이런 때도 있었군요.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