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둥바위와 선인봉

박상기/이사장 5 272 3

2024.4.27. 오후 도봉산 다락능선에서 신록이 아름다웠던 오후빛입니다.

 Leica Q2, 28mm 똑딱이렌즈 화각의 한계로 인하여 렌즈에 대한 비애를 느끼는 순간입니다.

5 Comments
김학래 04.28 11:27  
도봉산의 신록도 좋아지고 있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정념/ 남 광진 04.28 17:30  
도봉산 신록이 좋으네요 감사히 봅니다
박민기/부이사장 04.28 22:46  
모처럼의 산행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상관/부이사장 04.29 22:35  
오우!
이사장님 오랜만에 도봉산 올랐었네요~
암봉사이로 신록이 희망적입니다.
정규석 05.01 03:00  
기둥바위와 선인봉의 형상이 예사롭지 않은 멋작입니다.
가을에 한 번 델꼬가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