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명상바위

한상관/부이사장 8 297 5

일욜에 굳은 날씨에 오랜만에 정샘과 의신계곡에 갔는데 꽃상태가 아쉬워습니다.

신안에서 오신 박작가님 만나 반가웠습니다.


8 Comments
정념/ 남 광진 04.23 08:11  
이 사진 보면서 명상에 잠겨 보겠습니다
정규석 04.23 11:16  
몽환적인 분위기와 신록이 아름다운 멋작입니다.
먼 길 운전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수 04.23 13:15  
이경세 04.23 14:12  
그래도 비온뒤의 상쾌함이 느껴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희숙 04.23 20:58  
신록과 산철쭉이 아름답습니다.
박민기/부이사장 04.24 08:37  
우리 동네 인데도 한번을 가보지 못하였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안충호 04.25 15:34  
올해는 조금 이른듯 수달래가 예쁘게 피었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이정만/江山 05.02 20:36  
먼길 수고 하셨습니다.